규모가 큰 콘도들이 밀집해 있는 설악지역이지만 한화 리조트를 따라갈 곳이 없다. 본관과 별관을 합쳐 1천5백여개가 넘는 객실, 단순히 온천탕과 수영장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다양한 물의 천국 워터피아, 놀이동산인 프라자랜드, 설악프라자 컨트리클럽 등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한화콘도-척산온천-설악동으로 이어지는 단층대에서 분출하는 온천수를 이용하여 만든 워터피아는 섭씨 49도의 중탄산나트륨 천연온천이다.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는 따뜻한 온천수가 분출되어 옛날부터 빨래터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본관 앞에는 호수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호수를 따라 산책로가 나 있다. 호수공원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속이 출출해지면 해물포장마차에서 가리비구이, 오징어구이 등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는 것도 괜찮다